원래 구매한지는 올해 중반정도 됩니다만

처음에 설치 후 바닥면이 완전히 평행이 안 되고 약간 기울어져 있게 설치가 된 것을 발견하고

(왼쪽 오른쪽이 기울어진 정도각 달랐어요.)

바이리네에 이야기해서 설치기사님 다시 오시고 어쩌고 하는 바람에

좀 늦어졌습니다.

예쁘긴 완전히 예뻐요.

집안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.

쿠션은 다소 많은 감이 있어서(특히 집에 애기가 있는 경우)

예쁘게 잘 정리해놓아도 곧 개판이 되어버리고 몇 개는 바닥에 떨어지게 되니

적당히 갯수 조절해서 쓰는 것도 좋을거라 봅니다.

어쨌든 만족해서 쓰고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