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넛 2000 크림화이트 상판이에요.
둥근테이블이 넘 고급지고 예뻐 시작 된 바이리네 식탁이건만 십일자 우리집에는 라운드는 어울리지 않는데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거든요
그런데 왠걸! 너무 예뻐요. 보는 사람들마다 식탁 어디꺼냐고 가격도 실제가격보다 두배는 비싸게 보더라고요.
상판 잘 지워지고 기스나지 않아서 쓰기도 편하고 매입조명 아래 상판컬러와 음식이 더더 예뻐보여요. 상판컬러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크림화이트 강력 추천합니다. 이러나저러나 무난하고 후회 없으실꺼에요. 넘넘 맘에들어 후기 올려보네요. 손님 올 때 마다 바이리네 홍보 엄청 한답니다
예쁘게 잘 쓸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