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탁....가구들 중에 제일 많이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플랫포인트, 단비홈, 리엔가구, 라메리트, 위더프, 몽키우드, 젠틀브리즈…등등.. (기름값만 해도...아마 의자 2개는 사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...)
저희가 찾는 식탁style은 샌드베이지 or 화이트 통세라믹 상판 + 다리는 우드계열을 찾고 있었어요
여러 서칭을 해본 결과 많은 분들이 바이리네 VS 플랫포인트 VS 단비홈 이렇게 많이들 비교하시더라고요~
플랫포인트의 아쉬웠던 점은 가격은 바이리네와 비슷하지만.. 통세라믹은 불과 3T 밖에 안된다는 점이였고...
단비홈의 아쉬웠던 점은 가격은 세개 브랜드 중 가장 저렴하였지만, 접합부분의 라인이 이쁘지 않았다는 점...
그래서 제가 바이리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통12T 세라믹 + 18T 자작나무 접합함으로써 튼실함은 물론이며, 접합라인이 제일 이뻤던 것 같습니다..
기다리는데 언제올지 설레드라고요 ㅎㅎ 실물로 우리집에 설치하고 나니 너무 영롱하더군요 ㅎㅎㅎ 너무 만족 대만족입니다.
여러군대를 돌아다녀봐서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.
현재 59a이지만 보다 더 큰 곳으로 가게 된다면 1600size도 바이리네에서 해결할려고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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